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드니 국제공항 (문단 편집) === 지인을 픽업하려면 === 만약 현지에 거주하는 입장에서 손님을 픽업해야 할 상황이 발생하면, 공항 주차장 픽업 존에서는 15분이 무료다. 그러므로 시간을 잘 맞춰 가면 요금을 아낄 수있다. 15분 안에 빠져나가서 뺑뺑이 도는 방식은 이제 안먹힌다. 두번째 들어오면 번호판을 인식하고 15분 이내 나가더라도 요금이 과금 된다. 공항 내에서 15분을 넘기면 요금에 자비가 전혀 없다. 30분당 약 7달러 정도 과금이 된다. 여유있게 주차동에 세우고 Arrival에서 마중을 나가도 되지만 그렇게 해도 비싼 주차비는 그대로 내야 한다. 공항 바깥 인근 도로나 호텔, 모텔 근처에서 주차비를 내지 않고 정차할 수 있는 곳이 의외로 제법 존재하는데, 이런 곳에서 손님의 전화를 기다리다가, 전화가 오면 공항 내 무료 픽업 존으로 가서 잽싸게 픽업을 하는 방법도 있다. 생각보다 거리가 멀지 않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. 다만 손님이 공항 지리를 전혀 모르면 꼼짝없이 공항 내부에서 주차 요금을 내고 주차 후 터미널에서 대기하는 수밖에 없다. 이럴 땐 미리 공항 홈페이지를 통해 2-3시간짜리 주차 예약을 하면, 당일에 무작정 공항으로 가는 것보다는 그나마 저렴하게 주차를 할 수 있다. 대중교통으로는 가급적 픽업하러 가지 않는 게 좋긴 하지만, 부득이 해야 한다면 시티를 통해 공항 철도를 이용하는게 그나마 가장 편하다. 구간요금을 내기가 너무 아깝다면 위에 서술되어 있는 회피법을 공부해가면 도움이 되겠지만 혼자 공항까지 갈 때만 써야지, 장시간 비행기를 탄 손님을 데리고 그런 일을 벌이기는 무리이니 손님을 만나고 다음 행선지로 이동할 때에는 그냥 공항철도를 타는 게, 아니 웬만하면 픽업 서비스나 우버 등을 이용하는 게 낫다. 직접 픽업을 하러 가기 어렵다면 공항픽업 서비스를 예약해주는 것도 방법이다. 이에 대해서는 윗 문단에 이미 서술되어 있다. 만약 손님이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다면 [[우버]]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. 이렇게 하면 픽업이라기보단 평범하게 스스로 공항에서 나오는 쪽에 가까워지기는 한다. 우버는 타인이 대신 예약해줄 수도 있으니 비용 부담을 대신해주고 싶으면 그 방법을 쓸 수는 있다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his=문단, title=시드니, version=294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